내가 하나님의 뜻대로 산다거나 하나님이 내 주인으로 산 것도 아니었다.

 

 

아버지, 우리를 보내신 목적을 자꾸 잊어버려요. 왜 그럴까요? 자기 중심적인 생각으로 살아서 그런대요. '

아버지, 남이 그렇게 살아야 한다. 내가 깨달은 것을 강요하거나 내가 진리를 깨달았으니 그냥 담담하게 말하는게 아니라 내가 모든 것을 다 안다는 생각을 버리게 해주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qbEQSGIfgQc 

 

https://www.youtube.com/watch?v=_ikOnF6Rg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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