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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나님의 뜻대로 산다거나 하나님이 내 주인으로 산 것도 아니었다.

 

 

아버지, 우리를 보내신 목적을 자꾸 잊어버려요. 왜 그럴까요? 자기 중심적인 생각으로 살아서 그런대요. '

아버지, 남이 그렇게 살아야 한다. 내가 깨달은 것을 강요하거나 내가 진리를 깨달았으니 그냥 담담하게 말하는게 아니라 내가 모든 것을 다 안다는 생각을 버리게 해주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qbEQSGIfgQc 

 

https://www.youtube.com/watch?v=_ikOnF6Rg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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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TbRqFu5offk&t=1496s 

지난주 김원호 컨설턴팅 교수님 강의를 하는 가운데 적극적 학습자가 되었던 것이 너무 과한 반응을 보였다. 그게 계속 남아서 지금까지 괜찮아, 했지만 정말 괜찮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한국사람들은 외부를 의식하고 성과, 결과주의 중심으로 살아간다고 하는데 나를 존중하고 그 때 괜찮다고 계속 해주기로 했다. 나는 잘못한 것이 없다. 괜찮다. 가만히 있었던 사람들이 사람을 의식해서 그런 것이고 잘 몰라서 그런 것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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