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와 기도(바울의 기도)

15.  그러므로 주 예수 안에 있는 여러분의 믿음과 모든 성도들을 향한 사랑의 소식을 나도 듣고
16.  내가 기도할 때마다 여러분을 생각하며 여러분으로 인해 감사하기를 그치지 않습니다.
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여러분에게 지혜와 계시의 영을 주셔서 하나님을 알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18.  그가 여러분의 마음눈을 밝게 하셔서 하나님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유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19.  하나님의 힘의 능력의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를 위해 베푸신 하나님의 지극히 크신 권능이 어떠한지 여러분으로 알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0.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 권능을 행하셔서 그리스도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셨고 하늘에 있는 그분 오른편에 앉히셔서
21.  모든 권력과 권세와 권능과 주권과 이 세대뿐 아니라 오는 세대에서 일컫는 모든 이름들보다 뛰어나게 하셨습니다.
22.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만물을 그리스도의 발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리스도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습니다. 시8:6
23.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분의 충만입니다.

 

www.youtube.com/watch?v=d1Bf4eElqR8

믿음과 사랑이 있음에 감사를 해야 한다.

 

기도의 첫번째 제목은 : 하나님을 알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을 바로 알게 해달라고 해야한다. 하나님을 깊이 알게 해달라고 해야한다.

 

 

머리로 만나는 하나님에 관해서 알기를 그만두고 사적인 만남을 가지듯 가슴으로 만남으로 하나님을 알아야한다. 그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깨닫게 해달라고 했다. 성령을 받아야 한다. 그래야만 영적인 분별이 생긴다.

 

지혜와 계시영이 없으면 율법의 본질-믿음, 긍휼, 정의를 잃어버린다.

 

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24.  맹인 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 내고 낙타는 삼키는도다

 

23.  너희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율법학자와 바리새파 위선자들아! 너희는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바치면서 율법 가운데 더 중요한 정의와 자비와 신의는 무시해 버렸다. 그러나 십일조도 바치고 이런 것들도 소홀히 하지 말아야 했다.

 

마태복음 23장 23~24절

 

24.  알렉산드리아에서 난 아볼로라 하는 유대인이 에베소에 이르니 이 사람은 언변이 좋고 성경에 능통한 자라

25.  그가 일찍이 주의 도를 배워 열심으로 예수에 관한 것을 자세히 말하며 가르치나 요한의 세례만 알 따름이라
26.  그가 회당에서 담대히 말하기 시작하거늘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듣고 데려다가 하나님의 도를 더 정확하게 풀어 이르더라

 

24.  한편 알렉산드리아에서 태어난 아볼로라는 유대 사람이 에베소로 왔습니다. 그는 학식이 많고 성경에 능통한 사람이었습니다.

25.  그는 일찍부터 주의 도를 배워 열정을 가지고 전도할 뿐 아니라 예수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가르쳤습니다. 그러나 요한의 세례만 알고 있을 뿐이었습니다.
26.  그가 회당에서 담대히 말하기를 시작하자 그의 말을 들은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는 그를 집으로 데려다 하나님의 도에 대해 더욱 정확하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사도행전 18장 24절 - 목사님(아볼로)을 지혜와 계시영을 받은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가르쳐 준 상황

 

 

 

8.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함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8.  모든 성도들 가운데 가장 작은 사람보다 더 작은 내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헤아릴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함을 이방 사람들에게 전하게 하시고

 

에베소서 3장 8절

 

소망의 사람이 되게 하심 --> 전도하게 됨 --> 성결한 삶을 살게 됨, 거룩한 열망을 갖게 됨

 

 

하나님을 더 알게 해주십시오. 지혜와 계시의 영을 부어 주십시오. 눈이 밝아지게 해 주십시오.  영적인 눈이 밝아져서 부르심의 소망이 어떤 것인지 알게 해주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의 권능이 어떠한지를 알게 해 주십시오. - 그렇게 하면 충만하게 해 주실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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