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youtube.com/watch?v=eb-OfDZSpBk

 

요즘 고민이 많다.  여러가지 기도제목 중 큰아들의 진로..

 

새벽에 말씀을 듣던 중 계속 하나님의 뜻을 잘 분별하고 영광을 위해 구하고 살라고 하신다.

 

그게 뭐냐고..

 

둘째아드님이 영화를 한다고 말했을 때 하신 말씀은 밥먹는 건 하나님께 맡기고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라고 했다고.

 

난 아들의 꿈을 어떻게 지지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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