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tEi-Nqnnmz4 

 

https://www.youtube.com/watch?v=fSOHxZfl3RI 

 

https://blog.naver.com/kimyonggae12/222845111613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대기업에 가야하는 진짜 이유.

용짱입니다. 오늘은 냉혹한 현실에 대한 얘기를 할거에요. 중요한 얘기니 끝까지 들어주세요. 학교를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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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jobkorea.co.kr/goodjob/tip/view?News_No=5366&schCtgr=0&utm_term=&utm_source=pmax&utm_medium=display&cmpid=pmax&gclid=CjwKCAjwh4ObBhAzEiwAHzZYU-5EAkoREqJTdYDYVBi0jqg9YOmh58E5rClYcjY3wXO7D74oFSuLfhoCHo4QAvD_BwE 

 

공대생들이 취업할 수 있는 직무 분야는 무엇이 있을까?

연구개발 분야회사의 기술경쟁력을 선도하는 연구개발 전문 집단이다. 기업이 속한 산업 분야에 있어서 선행기술 개발, 제품 공정기술 개발, 소재 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개발 업무를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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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ox8NgmSqv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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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과'의 유망 직업은? / [톡톡 맛보기] 기초과학계열 대표 학과② / 화학과취업 / 화학과전공 /

프로메테우스의 불을 만든다! '화학과'의 유망 직업은? [톡톡 맛보기] 기초과학계열 대표 학과② -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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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한 이유는 첫째, 학점에 몰두하여 인적성 공부를 소홀히 한다는 것이다. 너희들은 대학이 구지면 학점이라도 잘 맞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반만 맞는 이야기이다. 대기업들은 예상외로 학점에 대해 관대하다. 서류전형에서 적당한 3.5정도에 토익, 기사2개정도만 있으며 상위권 대기업들 서류는 통과하기 어렵지 않을 거야. 근데, 싸트에서 털리고, SKCT에서 털리고 엘텝에서도 개털리고 세종대는 역시 안된다고 생각하겠지.

 

 인적성 못봐서 면접도 못본 친구들은 그거 머리탓도 학교탓도 아니고 본인 노력탓이니 좀더 노력해보자. 인적성만 잘하면 솔직히 대기업 공기업 골라서 간다.

 

둘째, 이게 더 중요할 수도 있는데...... 서류전형에 관한, 자기소개서에 관한 이야기다. 목표를 잘 세우질 못한다. 목표라는 것은 어느 회사를 들어가는지가 아니라, 어느 직무를 담당할 것인지가 더 중요하다.

 

 화학과 학생들 분석에 치중해서 공부를 많이 하지. 유기화학도 많이 하고. 근데 이거 열심히 해서 갈 수 있는 회사가 어딜까? 바로 연구소다. 근데 연구원은 석사, 박사 하던지, 학사로 보조로 가던지인데 워낙 길이 좁지. 

 

그 다음은 어딜까? 석유화학회사다. 정유소말고 롯데케미칼, LG화학과 같은 회사들. 근데 여기는 분석, 유기만으론 안된다. 여기서 중요한건 '화공기사'다. 공정관리에 주로 투입될텐데, 공정에 대해 1도 모르고 지원해봤자 떨어진다. 

 

그 다음은 제약회사겠지. 여긴 대부분 품질관리로 갈텐데, 분석기사정도는 따둬라. 여기도 화공기사 있으면 꿀이다.

 

이 회사들을 가는데 문제는 정확히 뭐하는 업무인지, 어느 기기를 주로 쓰고, 그 직무가 왜 그 회사에 존재하는지를 잘 모른다. 이것을 모르니 어느 스펙이 필요한지도 모르고 자기소개서는 산으로 가고, 한숨은 늘어간다. 그러니 우선 자신의 강점을 찾아서 평생 일할 직무를 선택하고, 현직자들을 만나가면서 직무에 필요한 스펙만들고 전공수업듣고, 필요한 외부교육 들어가면서 자신만의 직무 스토리라인을 만들어 가야한다. 

 

가장 필요한 것은 화공기사이다. 화공기사는 너희가 개념과 공정 둘다 커버가 가능한 인재라는 것을 보여줄 것이다.

 다양한 직무교육도 중요하다. 난 환경공단의 온실가스전문인력 양성과정, 코피아의 플랜트 화학공정과정을 들었어. 이러한 외부교육은 1개월 교육 후, 2개월 인턴과정 이런 식이야.

 

일반적으로 사기업 인턴 몇개월하기 힘든데, 위의 국가기간산업 교육을 들으면 구렁이 담넘어가듯이 교육과 인턴을 병행한다. 스펙만들기에 개꿀이다.

 HRD-NET에서 너희들의 이야기를 만들어가기 괜찮은 과정이 있으면, 지체없이 지원하고 수행해야 할 것이다.

 

여기까지 할게. 이를 통틀어서 가장 중요한게 뭐냐고 묻는다면 '정보'가 가장 중요하다고 분명하게 말할 수 있다.

아무리 머리가 좋고, 학점이 높고, 키가 크고, 인적성 잘본다 한들, 정보가 많고 정보에 대해 올바른 판단을 하는 친구의 발끝도 못따라간다. 열심히 해라. 

 

셋째, 화학과에 매몰되어 버린다는 것이다. 화학과에 한정하면 할 수 있는 직무자체가 굉장히 한정적이고, 일자리 자체도 많지 않다. 그래서 연구원이 목표가 아니라면 스스로 범 화학계열로 나아가야 한다. 일자리가 훨씬 더 많은 공장으로 가야한다는 것이다.

 

 

대세가 컴공으로 기우는건 팩트임

 

컴전화기는 아직도 대세인것도 팩트

 

뭐 전기전자는 뽑는 곳도 많고 수요도 높은건 다들 알테고 

 

요즘 기계는 많이 저물고 있는게 펙트임 그러나 여기 졸업만 하면 밥 안 굶음 ㅇㅇ

 

화공은 앞으로도 계속 강세를 유지할거임 ㅇㅇ

 

생각없는 새끼들이 화공가면 망함 

 

화공이 강세인 이유가 

 

길이 조오오오오온나 넓음

 

당장에 라도 잡크레딧이나 잡코리아 봐라

 

화공나오면 제약직 품질  석화 반도체 공정관리 안전관리 환경직 등등

 

시발 차고 넘쳤다 

 

자기가 어디 진로로 결정하는 순간 스펙쌓으면 뚫린다 이말이야 ^^

 

물론 단점은 대부분 공대가 그렇지만 지방근무임

 

진짜 아가리털지말고 좀 찾아보고 알아봐라 

 

그리고 시발 아무리 공대라도 기본 스펙은 잡고 이력서 넣어라 

 

븅신같이 공대졸업했다고 무스펙으로 쳐넣고 하향세라 지랄하지말고

 

최소한 

 

토익 

토스

컴활

기사1

기사2

대외활동 2

공모전1

학점 3점 이상

기사 제외한 전공자격증 2개

기타 연수경험 등등

 

이 시발 이정도는 해놓고 이력서 넣어라 

 

좆도 안되는 스펙으로 과 탓하지말고

 

적어도 화공은 마이너스 과는 아니니까

 

화학과 현실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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